분산형 버전 관리 시스템 작업 흐름 – 게으른 푸시 모델(lazy push model)
‘지난번’으로 시작하려 했는데 찾아보니 이 글이 벌써 1년이 다 됐네요. 네, 이번에도 작업 흐름에 대한 글입니다만 지난번과 달리 게으른(지연) 푸시가 중심입니다. 1년 전 당시에는...
The Dream of Super Surplus Power
May the force be with you.
‘지난번’으로 시작하려 했는데 찾아보니 이 글이 벌써 1년이 다 됐네요. 네, 이번에도 작업 흐름에 대한 글입니다만 지난번과 달리 게으른(지연) 푸시가 중심입니다. 1년 전 당시에는...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면 마일스톤은 기본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 마일스톤에는 여러 이슈를 추가하고요. 편의상 마일스톤 이름에는 앞으로 릴리스할 버전을 넣습니다. 그렇게 하면 개발자가 쉽게...
Mercurial(머큐리얼, Hg)에서 브랜치와 작업 흐름에 대한 내용은 Steve Losh의 다음 글이 매우 유명합니다. Guide to Branching in Mercurial Mercurial Workflows: Branch As Needed Mercurial...
원문: http://stevelosh.com/blog/2010/06/mercurial-workflows-translation-branches/ 이 글은 다양한 Mercurial 작업 흐름을 설명하는 일련의 글에서 세 번째이다. 첫 번째에서는 가장 간단한, 필요할 때 브랜치를 만든다를 설명했고 두 번째는 전통적인...
원문: http://stevelosh.com/blog/2010/05/mercurial-workflows-stable-default/ 이 글은 다양한 Mercurial 작업 흐름을 설명하는 일련의 글 중 두 번째이다. 첫 번째에서는 가장 간단한, 필요할 때에 브랜치를 만든다를 설명했다. 여러분이 더...
원문: http://stevelosh.com/blog/2010/02/mercurial-workflows-branch-as-needed/ 얼마전 빈센트 드리에센(Vincent Driessen)이 성공적인 git 브랜치 모델(a successful git branching model)의 예에 대한 글을 올렸다. 그 글은 많은 git 사용자에게 매우 유용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