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형 버전 관리 시스템 작업 흐름 – 게으른 푸시 모델(lazy push model)
‘지난번’으로 시작하려 했는데 찾아보니 이 글이 벌써 1년이 다 됐네요. 네, 이번에도 작업 흐름에 대한 글입니다만 지난번과 달리 게으른(지연) 푸시가 중심입니다. 1년 전 당시에는...
The Dream of Super Surplus Power
May the force be with you.
‘지난번’으로 시작하려 했는데 찾아보니 이 글이 벌써 1년이 다 됐네요. 네, 이번에도 작업 흐름에 대한 글입니다만 지난번과 달리 게으른(지연) 푸시가 중심입니다. 1년 전 당시에는...
이 글은 S/W 개발에 가장 기본이 되는 이슈 추적(Issue Tracker), 버전 관리(Version Control), 빌드(Build), 지속적인 통합(CI) 시스템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한 일련의 글 중 열...
커밋을 재배치(rebase)하는 일은 DVCS에서 매우 흔하며 이에 대해서는 이 글에서 소개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 내용만으로는 쉽게 이해하지 못하기도 하고, GUI 환경인 TortoiseHg에서도 여전히 헷갈려...
Mercurial(머큐리얼, Hg)에서 브랜치와 작업 흐름에 대한 내용은 Steve Losh의 다음 글이 매우 유명합니다. Guide to Branching in Mercurial Mercurial Workflows: Branch As Needed Mercurial...
버전 관리가 대체 뭔가요, 먹는 건가요? 처음 버전 관리란 걸 시작할 당시에는 툴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던 때였습니다. 필요에 의해 버전 관리를 해야 한다는 건...
원문: http://www.logilab.org/blogentry/88259 이 글은 머큐리얼(Mercurial) 2.1에 구현한 새 기능인 상태(phases)에 대한 일련의 글 중 마지막입니다. 첫 번째 글에서는 상태가 머큐리얼 사용자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두...